첨성대는 신라의 시간을 품은 국보 제31호 천문 관측소로 천 년의 역사와 상징성을 지닌 국가유산입니다.
2024년 11월, 이 공간에서 최초로 미디어아트 전시가 열리며 전통 유산과 현대 기술이 만나는 새로운 시도가 이루어졌습니다.
‘감각의 연결고리’는 첨성대 외벽을 디지털 캔버스로 활용한 VR 기반 미디어파사드 전시로, 자연과 시간, 회복의 이미지를 빛과 영상으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전시는 허현 작가의 영상 콘텐츠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플렉은 본 프로젝트에서 빔프로젝터 4대와 정밀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적용해
작가의 영상이 문화유산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선명하고 안정적으로 표현될 수 있도록 구현을 담당했습니다.
첨성대 미디어파사드는 플렉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역사 공간이 현대 미디어아트로 확장되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