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감영공원은 조선 시대 경상도의 행정과 역사를 품은 공간으로 오늘날에는 시민과 함께 국가유산의 가치를 나누는 장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4 대구국가유산야행 기간 동안 경상감영공원에서는 ‘단청에서 내리는 빛’을 주제로 한 미디어파사드가 선보여졌습니다.
전통 단청의 색과 문양에서 착안한 빛의 흐름은 건축물의 형태를 따라 조용히 펼쳐지며 역사 공간의 밤을 은은하게 물들였습니다.
이번 미디어파사드는 국가유산야행의 분위기 속에서 관람객이 잠시 머물며 전통과 빛이 만나는 장면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